2011년 6월 26일 일요일

증강현실 (AR)기술과 활용마케팅 사례

증강현실 기술 동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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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강현실이란 눈으로 볼 수 있는 현실세계에서 가상의 물체를 시각적으로 겹쳐 보이게 하는 기술을 의미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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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장조사기업 Gather2012년까지 미래를 이끌 10개의 기술 중 하나로 증강현실을 꼽음
 
또한 LA times에 의하면 증강현실은 현재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이며 향후, 쇼핑방법, 교육방법, 게임방법 등을 변화 시킬 것이라고 밝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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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 폰 이나 카메라 기능이 있는 태블릿 PC가 등장하면서 이용이 확산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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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장조사 기관  juniper Research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이 구현 가능한 스마트 폰이 2009 800만대에서 2010년 에는 1억대로 증가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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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장조사 기관  juniper Research 에 따르면 유명 브랜드, 유통 브랜드, 유통업체, 휴대폰 판매회사 등은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에 투자를 늘리고 있음. 2010년에는 전세계적으로 200만 달러였던 증강현실 관련 수익이 2015년에는 1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.
 
 
 
Adidas : 신발 구매 후, 신발에 있는 AR코드를 웹캠이 비추면 이미지가 화면에 나타나 신발을 총처럼 이용해 사격게임을 할 수 있는 프로모션
 
IKEA :  스마트폰 증강현실을 활용해 소비자의 구매를 지원
애플리케이션 상에서 원하는 가구 품목을 선택한 후 소비자가 원하는 공간을 스마트폰이나  태블릿PC 등에 장착된 카메라로 촬영하면 애플리케이션에서 집안의 해당 공간을 배경으로 선택한 가구를 배치한 모습을 구매 전에 볼 수 있음
 Lego : 조립해야만 볼수 있는 완성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해  소비자가 유용하게 사용 가능함
 Tissot : 스위스 시계브랜드 TISSOT 미국에서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마케팅.  직원이 준 종이 시계를 팔목에 착용한 뒤 스크린에 갖다 대면 실제로 시계를 착용한 모습이 스크린에 나타남 Red Bull (에너지 드링크 제조회사) : AR게임 출시. 스마트 폰이나 테블릿 PCAPP이용해 할 수 있는 레이싱 게임
바닥에 최소한 12개의 RedBull 캔을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트랙을 만들고 각 캔의 순서를 정해 스마트 폰으로 각각 촬영함
최소 12개의 캔이 있어야 레이싱 트랙을 만들 수 있으며  1번 부터 12번까지 각 캔의 위치에 따라 원, 직선, 사각형 등 다양한 모양의 레이싱 트랙을 설정할 수 있음 
 LYNX  : 증강현실(AR)을 이용한  인터랙티브 광고 캠페인 :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천사를 만나는 자신을 발견, 기차역을 지나는 여행객의 재미난 행동을 유발 함
 IBUGS APP : 곤충잡기 증강현실 소셜 게임 어플
- 증강현실 개념을 이용하여 날아다니는 곤충과 해충을 잡고 공유하는 소셜 게임, 수집하거나 놔 줄 수 있고 친구들의 채집함도 볼 수 있음
 
GPS를 통하여 곤충 집중 지역을 표시, 사용자와 이웃을 맺고 곤충 선물이나 게임 가능, 쿠폰획득의 숨은 서비스 제공
 GUINNESS [FAN : 178,328]
: St. Patrick's [CELEBRATE THE FRINEDLIEST DAY]: 
증강현실 어플리 케이션으로 사용자 재미 증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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